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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저는 5살 어릴때부터 고집이 세다, 융통성 없다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집에서 또는 친구들에게만 듣는 잔소리였기때문에
그러려니하고 살았지만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면서 융통성 없음이 문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겠는데
회사에서 생각없이 말한다, 융통성이 없다
라는 이유로 혼나고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고
매일 같이 혼이 납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제가 똑같은 농담을 해도
사람들은 똑같은 농담을 해도 ○○가 얘기하면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다라는 말을 합니다.
어느곳을 가도 이상한 취급 받는것 같고
내가 진짜 정상인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밤에 잠도 못자겠습니다
자꾸 주늑들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네요
상담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