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군가와 사귀기 싫어서 헤어졌거나 상황이 안되서 누군가 저를 좋아한다는걸 몰랐을 때 죽고싶을 정도로 죄책감들고 그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느껴져서 너무 힘들어요.
최근 이별을 겪고 지금까지 남자들 다 생각나요. 죄책감에 고통스럽고 안타까워서 죽고싶어요 살려주세요
==================== 답 변 ====================
제가 누군가와 사귀기 싫어서 헤어졌거나 상황이 안되서 누군가 저를 좋아한다는걸 몰랐을 때 죽고싶을 정도로 죄책감들고 그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느껴져서 너무 힘들어요.
최근 이별을 겪고 지금까지 남자들 다 생각나요. 죄책감에 고통스럽고 안타까워서 죽고싶어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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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심리상담센터 마음애 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인간관계의 틀 범위에서 교류를 하고
이성간에는 사귀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서로 사랑하여 결혼한 부부도 여러가지 상황에 접하다보면 이혼을 결심하기도 합니다.
이성간의 교재를 하다가 헤어진다면 누구든 마음이 힘들 것이지만
그 때문에 죄책감이 죽고 싶을 만큼의 정도의 것이라면
모든 이성들의 헤어짐이 다 그렇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고
이성간이나 또는 부부간은 서로 사랑하며 때론 해어질 수도 있습니다.
설혹 헤어짐이 있다해도 삶은 또다른 삶의 상황이 주어지는 것이며
그에 적응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헤어짐으로 인한 정신적 힘듬과 고통이 죽을 정도의 것일 만큼
감당하기 힘든 정도의 것이라면
한번쯤 전문상담사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