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준비하면서 부터 다이어트 강받증에 너무 시달리고 있어요.조금만 쪄도 기분이 오락가락하고 우울햐지면서 눈물나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게 되고 먹고 토하는 지경까지 가서 너무 힘들어요.튀어니온 살들을 보면 도려내고 싶을정도로 힘들어요.몸무게도 수시로 재게되고 거울을 보면 몸부터 확인하며 심할정도로 강박에 시달리고 있어요.그러면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숨게되는거 같아요.또 누군가에게 미움을 사게되는게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말할때 수십번은 생각하게되고 하면서도 이게 맞는지 아닌지 내가 이말을 했을때 그사람이 날 싫어하고 미워하면 어떻하지 이 생각이 들면서 잠도 못자요.상대방이 조금이라도 행동이 달라지고 말투가 바뀌면 저한테먼저 잘못한게잇는지 내가 뭘 잘못했고 왜그러지에대한 생각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불안해지고 주위에 아무도 없어질까봐 무서워요..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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